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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초

케발라 로우 애플 사이더 비니거, 236ml, 1개

케발라 로우 애플 사이더 비니거, 236ml, 1개
유기농/친환경 > 식품 > 장/소스/드레싱/식초 > 식초/미림
리뷰 소개
지금까지 브래그, 데니그리스를 먹어왔는데요. 브래그는 냄새가 너무 심하고... 데니그리스는 가격이 애사비 중엔 사악해서 다른걸 찾고 있었어요. 케발라는 딱 이 두개의 중간 같아요. 케발라는 냄새가 강하지 않아요. 그리고 데니그리스 보다는 상큼한 맛이 좀 덜해요. 엄청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애사비예요. 물만 타서 마셔도 거부감 없고, 탄산 넣으면 가벼운 음료느낌입니다. 가격도 굉장히 착해서.. 앞으로는 이것만 시켜먹으려구요. 솔직히 맛은 데니그리스가 제일 맛있는데(상큼한 주스느낌),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요;; 저는 애사비 엄청 마시거든요. 미국 제품이 대부분 그렇듯, 뚜껑부분은... 좀 별로예요. 뜯을 때 잘 뜯어야 해요. 그런데 막상 뜯고 보니, 따를 때 옆으로 새지 않아요. 완전 좋아요. 허술하게 봤는데, 새는거 막는 마개 없어도 안새서 만족입니다. 케발라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.


포장이 너무 잘 되어 와서 깜짝놀랐어요 아무래도 식초만 구매해서 충격을 완충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그런가봐요~ 통이 플라스틱으로되어서 들기도 가볍고 부어서 마시기도 편해요 Bragg사와 비교하면 요 제품이 부어마시기 편해요 그리고 맛도 더 깔끔하고요 맑고 깨끗한 맛이라고 해야하나요? 침전물도 적고요. 이 제품이 양도 많고 가격도 좀 더 저렴해서 구매해봤어요. 딱히 뭐가 더 좋고 덜 좋다기 보다는 ~ 저는 철새라 가격보고 세일하는 등 가격따라 기분따라 왔다갔다하려고요. 근데 Bragg가 침전물이 있는 언필터 제품이라 뭔가 더 건강한 제품일것 같은 기분이들기는 해요. 근데 Bragg는 반 정도로 양이 줄기전에는 부어마실때 많이 흘리게 되는 단점이 있고 유리병이라서 한 손으로 들기에 좀 무거워요 그래서 엄마는 요게 들기 좋아서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네요


식초를 물에 타서 먹고 있는데 B재품보다 침전물도 많이 없고 발효된 냄새도 과하지 않아요. 좀 더 부드럽네요. 그래도 산도는 비슷한 것 같아요. 플라스틱 용기라 가볍고 손잡이는 잡기 편해요. 그 외엔 뚜껑 속의 중간덮개 같은게 벗겨내기 힘들었어요. 깔끄하게 안되네요..


크기가 역시 상당~ 애사비 중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먹기도 편하다는 추천 듣고 구입했습니다 먹는 건 같이 배달된 브래그부터 시작했어요~~^^

# 현시각기준 가격 : 4340 원

  • 원산지: 상품 상세설명 참조
  • 유통기한: 2022-03-01 이후인 상품
  • 총 용량: 236ml
  • 쿠팡상품번호: 5524969 - 25037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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