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플리오가닉 겟 크래킨, 85g, 1개

심플리오가닉 겟 크래킨, 85g, 1개

식품 > 가루/조미료/오일 > 설탕/소금/조미료 > 후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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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소개

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육류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일체형 제품들은 그라인더가 분리되지 않아 다 쓰면 버려야 했어요 이 제품은 그라인더를 분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맨 위 작은 뚜껑을 열면 그라인더가 나오고, 그라인더를 빼내면 통후추를 꺼내거나 넣어서 쓸 수 있어요 ▶️초록색, 검은색, 흰색 세 가지 유기농 후추가 믹스되어 있어요 초록은 덜 익은 후추를 말려서, 검정은 덜 익은 후추를 데친 후 말려서, 흰 후추는 익은 후추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 이라고 해요 이 제품엔 세 가지가 후추가 믹스되어 있어 여러 요리에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화~하게 톡 쏘는 시원한 향이 나고 알싸한 맛이 나요 즐겨 사용하던 McCormick 블랙 페퍼콘 향과는 많이 다르네요 맥코믹이 마일드한 향이라면, 이 제품은 이국적이고 스파이시한 향이 강하게 나요 ▶️요리할 때 바로바로 갈아서 뿌려주면 이국적인 풍미가 강해서 외국 음식 만들 때 더 잘 어울려요 팟타이나 쌀국수, 분짜 같은 동남아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미트볼이나 햄버거 패티 만들 때, 닭가슴살로 치킨 커틀릿을 만들 때 사용해봤어요 육류를 밑간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한식에는 향이 조금 튀는 느낌이 있어서 가루 후추 제품을 따로 사용하고 있어요 ▶️고기 냄새를 제법 잘 잡아주네요 호주산 쇠고기에 바베큐 소스랑 파만 넣고 구웠는데 살짝 누린내가 나서, 요리 마지막에 요 후추를 고기 위에 듬뿍 뿌렸더니 냄새가 거의 다 잡혀서 좀 놀랐어요 냄새 잡아주는 효과가 좋은 편이네요 한우 등심 구이나 삼계탕 닭고기를 소금, 후추에 찍어 먹으니 느끼한 맛도 잘 잡아줬어요 그라인더 사용할 때 후추 입자 크기 조절이 안돼서 입자가 아주 균일하게 갈리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그라인더가 큼직해서 그립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용량도 많고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스프, 샐러드, 파스타, 샌드위치, 고기요리 등 요리 마지막에 신선한 향을 더해주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제품입니다 ▶️그린/ 화이트/ 블랙 세 가지 유기농 통후추 ▶️탈부착 가능한 그라인더 : 통후추로도 사용 가능 ▶️이국적인 후추향이 강함 : 서양요리에 적합 ▶️분쇄하면 입자가 균일하지는 않음 나쁘지 않은 정도 ※1년 넘게 사용하고 내용 추가합니다 1/3정도 사용했고 요즘은 한식에도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입맛이 적응되서 그런지 향도 그리 튀지않고 괜찮네요 매큼하고 개운해서 고기 요리 만들 때 특히 좋습니다 용량이 많아 사용하는데 한참 걸리겠지만 다 쓰고나면 재구매 할 듯 하네요 *6,600원에 구입했어요

# 현시각기준 가격 : 5590 원

제품 설명

흰색, 녹색, 블랙의 세 후추의 조화! 후추 혼합이 너무 좋아서 모든 요리에 넣게 되실 것입니다! 그라인더는 조절가능한 그라인더 탑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사용 방법

조절가능한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작게 빻아 사용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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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원산지: 상품 상세설명 참조
• 유통기한: 2022-11-01 이후인 상품
• 총 중량: 85g
• 쿠팡상품번호: 13406 - 391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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